레반도프스키, 이번시즌 휩쓸었다

 

 

유에파 올해의 남자축구선수는 레반도프스키 입니다 

이전시즌 50골을 넘게 넣으면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죠

 

 

 

남자 감독상은 한지 플리크 입니다

첫 부임만의 트레블을 달성한 감독이죠

 

 

 

유에파 올해의 공격수는 역시 레반도프스키 입니다

 

 

 

올해의 미드필더는 데브라위너 입니다

역시 어시스트를 20개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

 

 

 

올해의 수비수는 키미히 입니다

물론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도 잘 했지만

챔스 결승전에는 우측 풀백으로도 나오면서

좋은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

 

 

올해의 골키퍼는 노이어 입니다

많은 선방,골든글러브까지 받았죠

 

 

 

 

 

이번시즌 발롱 각 이였는데 아쉽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