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이적 시장 쿠만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부임하면서
대거 물갈이가 이상 되었다
그중 라키티치는 이미 세비야로 떠났다
“개인적인 생각이나 메시, 수아레스와 친한 친구로 지낸 건 아니었다. (1군에 있는) 23~24명 선수와 모두 그런 관계를 두는 건 어렵지 않겠느냐”면서 “(가깝게 지낸) 친구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, 케빈-프린스 보아텡 정도였다"
크로아티아 언론 ‘엘 데스 마르케’의 인터뷰 중 바르샤의 주축 공격 라인 선수인
메시, 수아레스와는 친분이 깊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다
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자가격리 등 을 하면서 가가운 이웃으로 지냈다
라는 말과 함께 단순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
세비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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